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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제대로 된 병원으로 데려 감 병 키우는 사람 따로 있고 치료해주는 사람 따로 있는 기이한 현실.. 통순이, 머루 둘 다 복막염으로 추정 됨... 호두 입원장 옆에 있는 통순이 호두는 고난한 길생활 때문에 피부병과, 전발치를 해도 구내염 증세가...

그렇게 입원한 노랑이. 이름도 열심히 생각안해서 노랑고양이라 노랑이. 구내염도 있는건지 그루밍을 못해서 몸에서 생선 썩는...고작 4kg.... 노랑이는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습니다, 복막염 판정을 받았고요...... 구내염도 심각하고. (전발치 필요) 빈혈...

급성 신부전에 췌장염으로 2주간 입원하게 되었고 현재는 복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제 동행은 급하게 신약을 구했고 바로...보균하고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 눈물과 콧물증상이 있는데요 동행 고양이방은 아아들의 검역을 엄격하게 하고 있어 PCR까지...

안녕! 우리 고앵이는 작년 12월3일날 습식복막염 의심 확진을 받고 12월6일날 신약 치료를 시작했어 현재까지 약 29일째 치료중...그래서 최대한 약을 빠르게 구해야해 ㅠㅠ 1.고양이 증상은 어땠어? 우리 고앵은 건사료도 잘 먹고 습식도 잘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