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래된 생선구이 식당 김풀 할머니는 사람들을 고양이로 바꿔 놓았어요. 긴 꼬리를 바짝 치켜든 고양이들은 할딱할딱 침을 삼키고, 코는 벌룽벌룽, 큰 눈은 띠룩띠룩 바쁜 할머니 손만 쳐다봤어요. 피시시식― 생선이 노랗게 익어 가면 소금 척척 뿌리고...

말릴수도 그렇다고 줄수도 없는 집사마음 이해가고ㅜㅠㅠ 고등어는 못주니까 고양이용 간식 주셨대! +)추가 똥괭이네 집사님은 고양이 22마리 구조해서 키우시는 분이야...! 고양이들때문에 집도 이사하셨고 집 다 내주고 작은 방에 약하고 아픈 고양이들...

6) 고양이나라님 김정희님 반상자 판매가 : 129,000원 오찬권님 박성순님 9095님 김경석님 제인님 윤복순님 4분의 1상자 판매가 : 71,000원 8164님 5409님 5.8kg 64미 판매가 : 88,000원 유병덕님 ... ※ 일반 파조기 마리당 19cm 이상인데 간혹 약간 안...

룰루 랄라~~ 근데 언제 고양이 서울 위로 간겨~~ㅜㅜ 나비양도 길을 잘 몰라 물어 물어 찾아간 고씨네 생선구이집 메로, 청어, 임연수어 구이와 메로 김치찌게로 차린 푸짐한 저녁상. 숯불로 먼저 익힌 다음 죠이클래드에서 구워먹기 때문에 메로도 기름기...

8K, 2인 이상일 때 주문 가능, 밑반찬 ~ 구이나 조림에 제공된다, 미소시루 ~ 생선구이를 먹으면서 먹는 국으로는 필자의 입에는...세네갈에서 주낙으로 잡은 것으로서 포장된 상자에 고양이 그림이 들어 있는데 의미는 상급을 뜻한다고 한다, 갈치의 맛...

된 곳은 처음 봅니다. 서천생선구이가게협동조합...내비에 검색하셔도 바로 검색 되더군요. 꽁지가 회는 잘 못멋지만 생선구이는 고양이 보다 더 좋아한답니다. 현지인의 추천으로 간 곳이니 맛은 당연하겠지만 역시.....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있네요. 생선구이에 달걀찜, 양념게장과 전까지 6,000원에 푸짐한 백반이네요. 세련됨은 적지만 친근함이 있는 맛도 모자람이 적네요. 찬들이 다양하고 양념의 맛이 살짝 진하지만 정도를 넘지 않아 거부감 없이 먹기에 괜찮아요. 친근한 느낌의 손맛도...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