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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금 희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금 희- 너는 버블 고양이 얼음과 수정이 담긴 계절에서 왔지 부풀다가 긁힌 자국들 뱃속에 말아 넣은 수선화 다섯 뿌리가 자라고 있어 간지러워 간지러워 거스러미 이는 목젖 시큼하게 더부룩해진 봄을 한입 물고 손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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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월)은 열여섯번째 한국 고양이날이랍니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고기, 생선 등의 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모두 고양이의 식단을 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2) 과일과 야채 과일과...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선택지로는 호박, 시금치, 고구마, 블루베리 등이 있습니다. 3) 곡물 소화가 잘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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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금치풀 201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잇엇을때는 모양이 이뻐서 나두엇더니 갑자기 온 화단으로 번지네요 뿌리채 캐내어야 한다고 해서 아침에 햇는데 워낙 많네요 이게 어디서 왓을가요 작년에 방치햇던 씨앗인가요 그냥 나둬도 되나요 파내다 보니 다른화초 뿌리도 건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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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기 고양이 소담 #나고야🐱🎀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걸어서 가게를 찾다보니 엄청 맛있어보이는 피자집 발견!!🍕 셋 다 정말 배고파서 바로 이 가게로 결정!🫡 누나는 연어와 시금치크림파스타를 주문했어용!! (미이랑 쿄카는 뭐먹었을까...?잊어버렸어...) 그리고 마르게리타피자도 주문해서 셋이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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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_ 시금치출판사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구하는 시금치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향긋한 책장’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무심코 사온 여행의 기념품, 냉장고 자석과 머그컵이 어느 날 말하기 시작한다, 다시 여행을 떠나겠노라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기념품 상점. 관광 명소답게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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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은 시금치! 202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금치만 뜯어먹어. 잘 자란 시금치는 장에 팔아야 하니까!" 하고 말하자 "꽁냥! 꽁냥! 알았어요." 고양이들이 대답했다. "봄에는 고양이 똥 먹은 시금치도 팔아야지! 맛은 있을지 모르겠다." 영선이 아빠는 시금치에 똥거름을 주며 키웠다. 똥이란 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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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기사역을 마치고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비를 왕창 뿌린 지 9일 만에 五枝 쇠스랑으로 흙을 뒤집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 온도가 떨어져서 나눔을 받은 쇠뿔시금치를 절반만 심고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五枝쇠스랑 시금치를 심고 고양이가 흙으로 장난을 못 치게 망사로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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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시금치 한 단이 만 원이 넘습니다. 배추 한 포기도 만 원이 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년 9월 후원 은인입니다. 김미카엘라님/ 하병렬님/ 조미옥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