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구 엉덩이 냄새를 확인하던 중 뭔가 맘에 안드는 냄새가 있는지 인상을 팍 쓰는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보통 동물들은 신원 확인을 하기 위해 중요부위의 냄새를 맡곤 하죠. 당연하지만 요녀석에게는 무엇인가 단단히 싫은 냄새를 가지고 있었나보군요...

관심 받고 싶어서 ㄷㄷ

엉덩이에서 떠엉...냄새가 나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어디가 안좋은건 아닌지... 개를 살때 항문에서 똥냄새가 나면 그건 어디가...전에 기르던 고양이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냄새가 심하진 않구요.코를 들이대면 아주...-_-ㅋ 우리 고양이 정상인가요?

자본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 나는 그 상자 앞에서 저절로 공손해진다고 고백하고 있다. 반면에 “까만 봉지”는 외양으로도 “후줄근”하며 담긴 내용물도 “만원 안팎의 주전부리” 정도일 뿐이다. 시적 정황상 “상자/봉지”라는 대립쌍의 이미지를...

개빡침

난 그것도 모르고 오히려 좋아한다는 표현이겠지 싶어서 우리집 고양이님한테 엉덩이 킁킁 거렸다가 물림

아픈애 길에서 주워옴 이때 내 위에서 자는게 버릇이 된건지 다른애들도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맨날 엉덩이 얼굴에 붙이고 자 똥꼬냄새 대박임; 뭐 나를 신뢰해서 그런거라길래 참아줌 강아지물 뺏어먹음 지보다 열살많은 갱쥐임ㄷㄷ 고양이 음수량 신경...

켁 멍멍아 피햇!!!!

미방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