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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5년을 살아듀 하악질한번 안했는데 지금 이사와서 경계모드거든;; 약간 소음 들릴때마다 강아지처럼 으르렁 소리냄..진짜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ello I'm a cat 😻 pic.twitter.com/yvh5gzl2LH — Donna_baby (@Donnababy9999) November 23, 2023 2차 ㅊㅊ 디미토리

저러는 거 첨 봐서 깜짝 놀랐네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고양이가 기분좋으면 그릉그릉 거리는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처음으로 바로 옆에서 들으니까 그르릉그릉 거리는게 으르렁 거리는줄 알고 순간 손 치워줌 ㅋㅋㅋㅋ

진짜 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오자! 다 해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면 아쉽잖아.! 호랑이가 되기로 마음 먹었는데! 고양이처럼 냐옹 하지말자고‘!’ 으르렁이라도 짖어보자‘!! 선생님게서 무대에 혼자 외롭게 들어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다같이 내가...

설이가 입소 초반에는 많이 낯선지 밥도 잘 먹지않고 캣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숨어 있었어요 ㅜㅜ 가까이 다가가면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에게서는 처음 들어보는 소리도 내고요 강아지인줄 😂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 나가던 설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고양이었다. 새끼 고양이는 잔뜩 겁먹은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급히 몸을 숨겼다. 어미 고양이가 으르렁거리며 증오의 불빛을 뿜었던 것도 새끼 고양이를 위한 보호 본능 때문이었다. 새끼가 위험에 처했을 때 모성애를 발휘하는 것은 사람이나...

외출도 어려워 슬금 슬금 눈치만 보며 다른 고양이들이 먹이감 구하러나간 사이 툇마루 밑 지킴이가 된다 다른 고양이가 호랑이 탈을 쓰고 으르렁소리로 겁을 주면 힐끗 쳐다보고 하품을 한번 한다음 수염만 까닥 거리며 마루잍 귀뚜라미 소리만 듣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