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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여정 회고록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는 검은점이 자꾸 생기네.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씹던 어금니는 임플란트로 모두...나이들면 철든다고 하더니 보고 들은게 많아서인가 점차 잔소리만 늘어가니 구박도 늘어나네. 잠자리 꿈같이 포근하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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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회고록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는 검은점이 자꾸 생기네.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씹던 어금니 는 인프란트로 모두...얼른 거리니 세상 만사 보고도 못본척 살란 말인가 . 잠자리 포근하던 젊은 시절은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긴긴밤 잠 못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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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公英(포공영) 몇 번을 읽어도 좋은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는 검은 점이 자꾸 생기네.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씹던 어금니는 인프란트로 모두...나이들면 철이 든다하더니 보고 들은게 많아서인가 잔소리만 늘어가니 구박도 늘어나네. 잠자리 포근하던 젊은 시절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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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는 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잠자리에 들면 침대위로 올라와 매일 팔을 베고 잡니다. - 뚱이는 올 초부터 로얄캐닌 7세이상 습식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1봉지가 하루 정량으로 알고 있으나, 매끼니마다 한봉지씩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 뚱이는 매일 참치 캔 약간,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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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60~70~80 세대들의 살아온 길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는 검은 점이 자꾸 생기네.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씹던 어금니 는 임프란트로 채웠네...나이들면 철이 든다 하더니 보고 들은게 많아서인가 잔소리만 늘어가니 구박도 늘어나네. 잠자리 포근하던 젊은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