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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더니 혼자 잔다고 해서 고양이 전기방석도 사줬는데 모기장텐트 최근에 설치했더니 자기도 같이 잔다고 텐트 문열어달라함 낮잠도 여기서 짐 텐트때문에 벽이 막힌게 안정적인 느낌이라 좋은가봐

고양이들은 따뜻한 걸 좋아하나요?^^ 이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ㅋㅋㅋ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http://m.bboom.naver.com/board/1-y1b7f

아이는 고양이별로 돌아가서 솜이 아이들은 총 4마리에요~ 솜이의 일과는 밥먹고 수유하고 수유하고 밥먹고의 연속이었던거 같아요~ 솜이 발바닥 ㅠㅠ 너무 건조해 보여요 ㅠㅠ 애기들 좀더 크고 나면 보들보들해지게 뭐라도 발라줘야겠어요 ㅠㅠ 지금은...

따뜻한가봄ㅋㅋㅋㅋ저기서 안내려오네

[출처 : https://youtu.be/Zbcx73QhPyE ]

들어가 주는 푸~ 루는 기다리다 옆에서 잠들고 미루도 빨리 만들어 달래요ㅋ 무아가 가장 잘 써주네요 아토는 그냥 이불이 좋대요 봄봄이는 전기장판이 최고 루도..ㅜㅜ 방석하나는 길고양이 가족을 집에 데려온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호박방석 만들기 끝...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ㅈㄱㄴ

통 사느라 돈도 엄꼬해서 담에 병원 들를 때 사기로 했죠. 개랑 고양이를 위한 빗이라는 영어이름도 참 왠지 불쾌하더군요. 내...빗을 사주고 싶어요. 흐흐.. ;; 아.. 이제 토깽이에게. 전기방석과 급수통을 체험-_-시켜야 되겠군요.. 당근 방석에다가...

고양이 핑코를 위해 전기방석을 마련했다. 중간으로 켜놓고 방석에 앉혀 놓았다. 따뜻하긴 한지 방석에 오래 앉아 있는다. 앞발과 몸 앞부분만 빙석에 걸쳐 놓는다. '가운데 똑바로 들어가 앉으라니까.'몇 번 말해도 소용없다. 그젯밤 하루 방석에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