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7688?sid=102 '캣맘' 된 구청…"고양이 몰려들어" 민원도 줄었다 겨울철 추위에 약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일에 지자체가 나서고 있습니다. 보온 물그릇을 놔주거나 겨울 집을 지어주기도 하는데요. 왜...

한국에선 보일러 절절 끓도록해서 고양이가 추위를 모르고 살았는데 해외에선 보일러 말고 히터 트는데다가 그마저도 전기료 비싸서 안 틀고 있거든 그러니까 고양이가 추워서 자꾸 침대로 와서 같이 잠ㅋㅋ

감상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며 계절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았던 시간🤍 - 11월 4주 - ‘고양이 세실의 즐거운 겨울’ : 눈과 추위라면 질색을 하던 고양이 세실이 겨울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따뜻한 집 안에서 혼자 조용히 겨울을 보내고 싶었던...

켓맘이라 불리는 여인이 지극정성으로 고양이밥을주니 동네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며 동네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추위에 고양이가 어느집 차량 보닛에 들어있다가 죽어버렸던사건! 자동차 주인은 엔진이 상했다며 고소를 하였는데 민사사건 진행중 켓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