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서 털이 많이 보이는데도 아무렇지 않아해서 제가 매우 답답한 상황입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고 답답한 제가 청소기라도 쎈 걸로 알아보는 중인데 어렵네요 달곰님들이 써보신 제품중에 튼튼하고 흡입력 좋은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로봇도 좋고...

지금 쓰는거 망가지기 직전이라 바꿀려는데 추천 좀 ㅜ 가격대 많이 안비싼걸로 ,, 50안

어느날부터 털 치우려고 산 핸디형 청소기 켜기만하면 쪼르르 달려와서 털 빨아들여달라고 얼굴 들이미는데 겁나 웃겨서 .ㅋㅋㅋ 사진을 찍으려했는데 하도 비벼대서 제대로 안찍히네욤 다른집 냥이들도 이러는지 궁금..ㅋㅋ

지타는 고양이 혀, 푸푸는 뜨거운 음식을 불 때 내는 의성어를 이용해 이름을 붙였다. 특수 알고리즘과 회전하는 소형 날개를...유카이 엔지니어링) ■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가방에 장식하는 털 뭉치 로봇으로도 화제가 됐다. 주변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