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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2023년11월1~5일 남도관광을 다녀와서!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다보면 울둘목과 만호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장수들이 옥매산 정상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왜적이 만호 바다를 거슬러 쳐들어 왔다. 이순신 장군은 옥매산에 이엉(마름)을 둘러씌워 노적가리처럼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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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량축제 삼행시 원고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울둘목아 들 : 들어올 때까지 목 : 목표까지 가자 이름 : 이찬우 주소 : 연락처:***-****-**** 10 충 : 충무공 이순신은 무 : 무적의 공 : 공을 쌓았다 성명 : 김우중 주소 : 우수영안길 66 연락처: ***-****-**** 학교명: 우수영초등학교 11 울 :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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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신일부인 사용하는 우체국 찾아가기... 2003년 8월 1일 최종업데이트 200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 : 고양일산우체국.등기소,호수공원 방향 [25] . 구 리- 건 원 릉 * 구리 건원릉 - 청량리역" 버스정류장 에서 765,30.3300 --> 구리 LG백화점(백화점 뒷편에 구리우체국이 있음.)에서 하차 백화점 옆에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는 길이 있음. [26]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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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장 [나는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 201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부짖는 울둘목(명량)에서 가로막아선다. 500대13, 그야말로 거인과 아이와의 싸움. 더군다나 조류가 왜선에 유리하여 조선군의 승산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필사즉생 必死卽生 필생즉사 必生卽死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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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부짖는 울둘목(명량)에서 가로막아섭니다. 500대13, 그야말로 거인과 아이와의 싸움. 더군다나 조류가 왜선에 유리하여 조선군의 승산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필사즉생 必死卽生 필생즉사 必生卽死 “죽고자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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