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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화) 요셉의원과 관련, 이재용 회장과 고영초 원장 이야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성 뇌경색과 위암으로 고생하면서도 마지막 까지 환자를 위해 노력하다가 2008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현재는 고영초 원장이다. 원장은 초대 선우경식 원장이 21년, 2대 신완식 원장은 15년을 했고, 3대 고 원장은 지난해부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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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초 교수 이야기^^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48년 동안 무료 진료 봉사를 해오신 고영초 교수님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LG 그룹에서 수여하는 LG 의인상을 받으시게 되셨는데요. 이만한 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고 되물으실 정도로 겸손하시고 자상한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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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0 [일요한담] 추기경님과의 ‘향수’ 듀엣 /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202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한담] 추기경님과의 ‘향수’ 듀엣 / 고영초 발행일2022-04-10 [제3289호, 22면] 고영초 교수(왼쪽)와 김수환 추기경이 1997년 2월 1일 전진상의원 봉사자 미사 봉헌 후 노래 ‘향수’를 함께 부르고 있다.고영초 교수 제공 ‘넓은 벌 동쪽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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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선행의 선순환 만들어가는 LG - 4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을 걸어온 고영초 건국대 교수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선행의 선순환 만들어가는 LG LG의인상: 4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을 걸어온 고영초 건국대 교수 (입력: 2021.07.04.16:21 / PEOPLE - 월간현대경영 2021년 7월호) LG의인상: 4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을 걸어온 고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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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 - 고영초 가시미로 201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넘은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그 이외에도 과천본당 성모의 밤 행사를 중앙공원에 로사리오 동산을 만들어 거행했을 때 신자들이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 동산을 돌면서 바친 묵주기도 장면도 눈에 선하다. 고영초(가시미로, 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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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3 성직자의 꿈을 꾸었던 소년, 신경외과 의사로 45년을 살다(1) - 고영초 가시미로(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자문교수)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주보 2021년 10월 3일자 [5면_with 예수님] 성직자의 꿈을 꾸었던 소년, 신경외과 의사로 45년을 살다(1) 글 | 고영초 가시미로(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자문교수) 지난 5월 26일에 ‘LG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상을 받았지만, 이번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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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초(37회) 동문의 장인(원종희 가니시오) 어른 선종을 알려드립니다.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영초동문의 장인이신 원종희(가니시오)님께서 5월 28일(토) 아침에 선종하셨습니다. 많은 기도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장례식장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전화 : 2030-7900 발 인 : 5월 30일(월) 아침 7시 30분. 장례미사 : 경기도 과천시 과천...
![22/04/10 [일요한담] 추기경님과의 ‘향수’ 듀엣 /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K467ELjkca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