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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016.10.28 11:40 가가 "애인이거나 친해지거나 단골이면 보통 반말들을 많이 하는데 뉴스를 보니까 고영태는 나이가 마흔이고 최순실은 육십인데, 20살 차이가 나는데 반말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봤을 때는 너무 뻔한 얘기가 아닐지라고 생각합니다...

최순실(최서원)의 실재 측근은 고영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금까지 측근으로 알고 있던 차은택 감독은 사실 고영태가 최순실(최서원)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던 것이다. 이 둘이 얼마나 가까운 사인가하면, 고영태가 가끔 말을 놓기도 하고, 또 다투기도...

연합뉴스 '2차 최순실 청문회'의 스타는 단연 고영태 씨였다.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분류됐다 최근 틀어진 고영태(40) 전 더블루K 이사가 청문회에서 화통한 폭로전을 펼쳤다. 국회의원들로부터의 칭찬 세례는 물론 SNS 상에서는 그의 '욱'과 '강아지'가...

◆뉴스특보◆ 고영태, "최순실은 태블릿PC 사용 못해" 증언 !!!!!!!!!!!!!!!!!!!!!!!!!!!!!!!!!! 운마홍어설 https://www.ilbe.com/9125086770 2016.12.07 14:57:10 (*.148.*.139) 2 국정조사 하니까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는구나!!!!!!!!!!!! JTBC와 검사...

것일까요? 최순실, 靑 갈 때 짜증.."피곤한데 대통령이 불러"(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206221133811#none 고영태 "최순실-박근혜 사이 일 들은 바 많다" 증언 "청와대 근처에 내려주면 이영선 행정관이 데리고 가" (발췌) 서울중앙지법 형사...

[단독] 고영태 "최순실 비밀창고 강남에 한 곳 더 있다" 검찰에 제보국정농단 사태를 폭로한 고영태(41)씨가 최순실(61·수감 중)씨의 비밀창고 격인 사무실이 서울 강남에 한 곳 더 있다고 검찰에 제보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각종 서류가 쌓여 있던...

[속보] 고영태 "최순실은 태블릿을 사용할 줄 모르고 내가 주지도 않았다." 하태경이 태블릿으로 한 건 올리려고 질문을 했으나 오히려 고영태가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할 줄 모른다고 함,, 독일에서 발견되었다는 태블릿도 최순실에게 고영태가 준 것이...

김수현 녹음파일의 폭로: 고영태 그룹, 최순실 약점 캐면서 利權(이권)엔 이용 조갑제닷컴 2017-02-13, 00:19 자신을 도와주었던 사람을 파멸시키기 위한 약점 잡기를 하면서도 그를 이용, 私益(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정상인으로선 하기 힘들다. 더구나...

웬지 그런느낌..... 뉴스룸보고 느낌 팍오는데 청문회서는 아니라고 진술했긴했다만... 고영태 뭔가 응큼한게 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