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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 (참석자) (정부) 경제부총리, 고용부 차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민간 등) 임금체불 피해...근로자,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근로감독관, 고객지원관 등 [임금체불 근로자 및 영세 사업주 애로 청취] 이날 최 부총리는...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연도별 임금체불 규모는 2018년 1조6천500억원, 2019년 1조7천200억원, 2020년 1조5천800억원, 2021년 1조3천500억원, 작년 1조3천500억원이다. 피해 근로자는 2018년 35만명, 2019년 34만5천명, 2020년 29만5천명, 2021년 25만명...

에 진정서/고소장을 넣어야 하며, 관할이 다른 관서에 접수되었다면 관할 지청으로 민원서류가 이송된다. 사실을 확인한 후 전화 통화와 진술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사용자가 기한 내에 시정지시에 응할 경우에는 내사종결되지만 시정지시 기한을...

피해자 한곳에 놓고 서로 진술 대조하라고 시키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얼굴 붉히고 얘기하죠. 합의로 될거면 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넣나요, 진짜. 자료제출하면서 감독관과 일대일로 얘기할 때, 인터넷보니까 사업주랑 만날 일은 없다는데 왜 만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