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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부친 “예비 며느리 연아, 착한 사람”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라는 이름으로 커피 가게를 운영한다. 달성공단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과 이주민여성들은 이 카페 교회에서 매주 예배를 드린다. 고우림은 교회에서 아버지를 도와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주민 사역 활동 오래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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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예비 시부모 “결혼 발표 후 상처 많이 받아..대궐 같은 집 루머? 속상해”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명했다. 고우림 부모는 아들이 부유한 집의 막내아들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여유 있게 키운 적이 없다며 "교회도 임대예요. 우리 이름으로 된 집도 없어요. 유튜브에는 연아가 대궐 같은 집을 사줬다는 둥 그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사실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