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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습구유치함주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부대는 삼척공업전문대학 정문에 장갑차를 세워놓고 계엄군으로 활동을 하였지요 우리 대대 고욱관인 소령이 삼척경찰서장에게 결재를 해주는 그야말로 군인들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당시 유리는 교육받은데로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어따쓸까 너무 먹었더니 힘이 거꾸로 솟네 아이고 무거운 내 뱃속 내가 사랑하는 환우 형님이 계시다 언제나 변함없이 나는 고욱 안아준다 어제는 내가 먼저 밥 한 끼 함께하려고 뒤골목 고깃집을 맴돌았다 형님 고기 먹자 아냐 아차산 입구 장어집가자 울...

빈자리 지금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탈준비하겠지 12월에나 들어오겠지 사랑하는 나의 딸 아빠랑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고 고욱 안아주고 가지만 아직도 그 따뜻한 품이 내게 숨 쉰다 주말들 잘 보내세요 햇 고추로 담아쓰면 좋았을걸 덕분에 묵은 고추...

영균아!! 점심 목었나?! 오늘 진짜 츕당! 밖에 나가면 고욱! 따듯하게 입고 다녀! 나 방금 운동 끝나고 집으로 가는즁~ 배고프니까 이제 밥을 먹으러 갈게잉>< 규니도 점심 안 먹으면 빵리 먹고!! 많이 먹엉!!💙💙💙

여기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을겁니다. │ 청년부장의 망언망언이라고 수도 없이 떠들어대지만 │ 실질적으로 임고욱청년부장에게 전화라도 한 통때려서 │ │ "난 어느어느 권 누구누구이다. 청년부장은 임시본부간부회 석상에서 왜 그 런 망언...

고욱-시-숙맥드림 외-중국 길림성 교포 작성일 : 2012년12월08일 | 최종수정일 : 2012년12월08일 * 이 작품은 [문학사랑] 2012년 겨울호에 ‘해외 교포 특집’에 수록되었습니다. 고욱-중국 길림성 교포 시인 * 숙맥 드림 외 2수 숙맥 같은 자가 오늘은 눈...

금요일 비가 주룩주룩 아니 진짜 하늘에 구멍뚫린것처럼 내려도 점심에 불난집 다녀왔어요~ 회사가 종로인데 조금 점심시간이 조금 여유롭게 생겨서 30분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까악~ 맛있어요 쌀떡은 별로 안좋아해서 튀김1인분 계란말이1인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