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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수요일)충청사랑방 출석부♤4월의 시♧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무더기 세상을 삽시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세삼스레 두 눈으로 볼수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향기 느낄수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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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84]고운선생시 사편(射鞭) 사편(射鞭)- 채찍질 하다 孤雲 崔致遠 休說戟枝非易中(휴설극지비이중) 莫言楊葉是難穿(막언양엽시난천) 須看立節沙場上(수간입절사장상) 永得安邊爲射鞭(영득안변위사편) 射=쏠 사, 쏠 석, 맞힐 석, 벼슬이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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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73]행초서=孤雲(고운)시 杜鵑 (두견)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73]행초서=孤雲(고운)시 杜鵑 (두견) 杜鵑 (두견) 두견화 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 石罅根危葉易乾(석하근위엽이건) 나무 틈새 뿌리 위태로워 잎이 쉽게 말라 風霜偏覺見摧殘(풍상편각견최잔) 서리와 바람에 꺾이고 잘린 것으로 잘못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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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72]행초서=孤雲(고운)시 沙汀(사정)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72]孤雲(고운)시 沙汀(사정) 沙汀(사정) 백사장 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 遠看還似雪花飛(원간환사설화비) : 멀리서 바라보면 눈꽃이 날리는 듯 弱質由來不自持(약질유래부자지) : 약한 체질은 원래 스스로 견디기 어렵도다 聚散只憑潮浪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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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06]고운(孤雲)선생시 제해문난야류〔題海門蘭若柳〕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06]고운(孤雲)선생시 제해문난야류〔題海門蘭若柳〕 고운(孤雲)선생시 제해문난야류〔題海門蘭若柳〕 계원필경집 제20권 / 시(詩) 고운(孤雲)최치원선생시 제해문난야류〔題海門蘭若柳〕 해문의 난야에 있는 버들을 읊다 廣陵城畔別蛾眉(광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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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71]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시 杜鵑 (두견)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71]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시 杜鵑 (두견) 杜鵑 (두견) 두견화 [ 杜= 팥배나무 두. 鵑=두견 견.] 杜鵑 = [식물] 진달랫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이다. 봄에 엷은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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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고운 식물 고운 마음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식물 고운 마음 공기가 탁하고 먼지가 많아진 봄 내 집앞 식물들은 건강하게 숨을 쉰다 나쁜것들 몰아쉬고 좋은것들 뿜어주니 내 코가 싱그럽다 고운 식물 고운 마음 감사로 다가온다 미련한 사람들에게 말이 필요없다가 결론입니다. 아무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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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고운달반의 하루 - '숲 속의 곤충 씨름' <고운달반 100층짜리 집 동극>♤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근두근♡ 오늘은 고운달반 친구들이 '고운달반 100층 짜리집' 동극을 했어요!! "오늘 형님반은 몇시에 우리반에 와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던 동극을 기대하는 모습이었어요~ 드디어 하늘반과 해반 형님들이 우리의 교실에 왔어요♪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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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가루에 기름을 붓고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 7:13), 정해진 문둥병자의 속건죄(레 14:10-32)에서 고운 가루와 함께 섞었습니다. 기름은 또한 첫 열매 예물 중의 하나...이는 기름이 기쁨과 반가움을 상징했기 때문입니다(시 45:7). 야곱은 돌기둥에 기름을 부어 서원하였습니다(창 28:18,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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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토)~14일(일) 강원도 고성 설악 썬밸리 골프 리조트. 누구나 자기만의 바닷가로 달려가 고운 추억을 남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 1회후 우수회원 등업되며 모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모임에 대한 불참석시에는 반드시 벙주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1차에서 2차까지는 공식 모임입니다. 2)공식 모임중 다른 모임 참석 불가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