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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골집 뒷편 산책후 계곡에서 놀기로^^ 고운동 계곡 초입구.시원한 계곡이 위안^^ 나란히 걸어오는 4인방ㅎ 잠시 쉬어가는ㅎ 사진찍으라고 소리질러서 그냥급하게 대충?ㅎ 카스피아형님 오늘은 전을 구우신단다ㅎ 점심오픈타임 싸나이깡의 부산맛집...

세종시 고운동의 제로 에너지 건축 단지인 로렌하우스에서 열린 '태양에서 온 빛과 소리' 음악회에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씨가 단지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음향·조명·무대장치 등을 이용해 공연하고 있다. 2019.9.23...

찾아간 고운동에 있는 천사들의 격려와 관심에 버티어 온나날들 이었습니다 9살 차이가 나는 남편... 늘 잔소리하고 구속하려 하고 정말이지 미쳐 죽을것 같았습니다. 공부중 찾게된 두려움 때문에 (이혼에 대한.생활능력이 없는. 아이들없이 살수없단...

커피는 고운동커피에서 마셨어 좀 넘나 더웠음 나는야 문디 카페 톨 구경만이라도 하고파서 찾아가는데 여기 좀 미로같아... 시골할매막걸리인가 그 식당 기준으로 두바퀴 뺑뺑이 돌았어 ㅋㅋㅋ 못 찾는 사람 많은가봐 민박집에서 저런것도 붙여놓고...

있고, 고운동골, 고운동재 등의 관련 지명과 최치원이 은거할 때 글을 새긴 바위로서 고운바구(고운바위)라는 지명도 있다...다시 빼곡한 산죽 속으로 이어진다. * 키를 훌쩍 넘기는 산죽 길 이어지다가, * 천왕봉이 바라 보이는 조망이 시원한 봉우리에서...

현재는 고운동의 예전 모습은 사라지고 고운호(인공호수) 주변의 몇몇 집들만 남아있다. 고운호는 산청양수발전소의 상부댐이며...하부댐은 시천면 내대리에 있으며 댐의 높이는 69m이고 길이는 318m이다. 호젓한 길을 걷고 있긴 하지만 짙은 안개로...

전단지를 연상케 한다. 순례단이 묵은 묵계초등학교는 여느 시골마을의 초등학교와 달리 학생수가 100여명에 이른다. 원래부터...교육열이 불어닥친 것일까? 잃어버린 이름, 고운동 고운동 계곡으로 향하는 길. 삼신봉 터널을 만났다. 삼신봉은 지리산...

않았다. 시골 인심이 아직 남아 있어 그런가 미남을 보는 눈이 있어 그런가 어쨋든 기분은 좋다. 배도 채우고 물통도 채워서 12:08 출발. 고갯길 초입은 소화도 시킬겸 삼신봉에서 뻗어 내려오는 형제봉, 시루봉, 활공장에 상승기류 타고 계속 선회하는...

주는 시골에서 쌀 얻어 묵는 댓가로 타작.... 쌍듸들 컨디션 난조로 큰놈만 데리고,,,, 토요일 오전 일하는둥 마는둥,,,오전만 하고.... 허나 ,,,,차에는 잔차를 싣고,,, 동생이 어제 와서 오전에 타작을 다 했다..ㅋㅎㅎㅎㅎㅎ 평택 소사벌 팀을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