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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벗들과의 뜻깊은 여행길을 마치고~~ 200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이 함께 하고서 강선사(강원만) 친구가 있는 고운동으로 우리 일행은 깊은 산중 강원장(강두섭)의 안내로 도착 하였더니...들려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알찬 시간을 보내고 내려와서 녹차 콩국수와 한잔의 동동주는 별미로 맛을 느끼게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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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산행의 또다른 체험으로의 변화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고운동을 두고 베트남으로 떠난 hersong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듯했다. 윤발님이 hersong님의 뜻을 받들어 3명의 여전사를 성삼재까지 바래다 주기로 하였다. 혹시 어제의 바람과 구름이 비라도 전할까바 모든 패전병들은 비닐과 배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