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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소회 (이제 곧 20년대를 맞이하는 한 투자가/투기자의 소회)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흥부놀부", "여우누이", "백설공주" 이런 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애들 크는 동안에도 남들 평균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고가의 무엇들을 사주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제겐 크게 중요했죠. 지금에 와서 보니까요. 그리고 맞는 방향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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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7차 정기산행 [지리산 천왕봉] 안내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흥부마을"이 있다. 경남과 전북 경계지점을 지나면 바로 나온다. 변강쇠타령은 알려진 대로 거의 지금의 함양군 마천면 일대인 등구,창원이다. 이같은 문학적 배경은 근세까지 이어져 박경리의 "토지", 황순원의 "잃어버린 사람들", 김동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