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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고운봉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Daum 우수카페 ♣연습하신 연주곡 올려주세요♣ ☞ 곡 목 선창 -고운봉 ♬ 악 기 psr-s670 ☀ 리 듬 Disco ♬ 속 도 138 ♯ 코key드 D 연주영상 ☞ 원본은 속도가 128 입니다 만 연주는 138로 연습해 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고운봉노래/선창-아코디언연주/이정렬 #부천 삼성요양원

★ 앨범 : 고운봉 스테레오 힛트앨범 [선창／학도가] ★ 발매및제작사 : (1973.03.31) 대도 DS-00-7214 ★ 앨범 정보 Side A 1. 선창 2. 백마야 가자 3. 남강의 추억 4. 타향살이 5. 희망가 6. 이원애곡 Side B 1. 학도가 2. 명동 부루스 3. 방랑자의 노래...

선창 - 고운봉, 유주용 선창 고운봉, 유주용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윗가엔 이슬맺은 뱃일홍 그 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잔비만 내린다 .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선창(한영애)을 전,간주 포함된 악보로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이노래 나온지가 80년이 넘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선창船艙』(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은 1941년 「고운봉」선생이 불러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로서의 입지(立地)를 굳힌 곡 입니다. 「고운봉」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37년 17세가 되던 해, 서랍장에서 아버지의 돈을 훔쳐 서울로 무작정...

배기둥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 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 선창 고운봉.mp3 4.1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