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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운빛줄기"님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J 고운빛줄기님 !! 장마와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요즈음 이쁜방송으로 동행 고맙습니다. 가족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작이 좋은 인연보다는 끝이 좋은인연으로 오래 함께하는 만남이길 바랍니다. 추억찾기 가족님 !! CJ 고운빛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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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빛줄기님 방긋~~^^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며 오는길에 천변의 갈대들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갈대들의 가을 노래 같았습니다. 고추잠자리가 떼로 나르고 고운빛줄기님의 고운 목소리 들리는 좋은 날입니다^^ Mireille Mathieu - Alles nur ein Spiel Paul London - Tornero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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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댑싸리와 고운빛의 만남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령 기강 나루터인 호국의병의 숲에서 댑싸리 축제가 열렸다.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낙동강쪽 둔치에 기강나루터가 있으며, 또한 이곳은 임진왜란때 곽재우장군이 육지에서 첫 승리를 거둔 기강전투의 역사적 현장이며, 6.25전쟁 때는 낙동강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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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빛줄기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의 궤적으로 쌓인 수분의 모양들.. 나는 지금에서야 그것들을 아주 달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종종 딸기 컴프트가 씹히는데요 수분의 시간에서도 남아있던 어떤 다짐과 약속 같았습니다 설레~은하 Call Me a Fool~Prlo 고운빛줄기 부국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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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푸른세상 만들기 / 고운빛소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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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봄은 슬프지 않았다 - 詩 최석우 낭송 고운빛줄기 (방송중)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해 봄은 슬프지 않았다. / 詩 최석우 낭송 고운빛줄기 창 너머 그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말할 듯 하고 싶은 듯 그의 입술은 늘 말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의 눈에서 그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전부 듣고 있었다. 숨어서 바라보고 숨어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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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산-고운빛으로 물들이며 오는 남도의 가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양 추월산 (해발 731m) 산행코스: 복리암-수리봉-추월산-상봉-보리암 (9km/ 4시간 30분 산행) 참석인원: 63명 추월산- 고운빛으로 물들이며 오는 남도의 가을. 들어가는글: 여름내 푸르던 산들이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계곡이나 능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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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빛줄기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ㅡ 고맙습니다 운 ㅡ 운이 좋아서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오네요 빛 ㅡ 보다 아름다운 풍경소리 방송국 줄 ㅡ 기차게 드나들고 이씀다 기 ㅡ 라성 같은 여러 선배님들 나는 음방 초보니께 이쁘게 봐 주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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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빛집 만들기✨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우리 고운빛 친구들이 살 수 있는 고운빛만의 집을 함께 협동하여 만들어보았어요☺️ 고운빛 친구들 모두 힘을 합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