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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쓰는 순간이 행복 고생이 되어도 운명을 어째도 손에 행진 순한 맞이한 시간이 잡은 순간 육행 고락 간에 행복 고운 손 맞잡고 생명에 이은 락 이을 행 한순간 되어진 시간에 어째 순간 육행 도도한 이 행복 ** 가로세로 다른 시 입니다. ** 자유...

예쁜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우리 모아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 ♡ (모아의 원래 생일은 8월 1일이에용><) 선생님과 고운새잎반 친구들은 우리 모아가 태어난 기쁜 생일을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해 ♡♡ ♡ 지금처럼 감사와 기쁨이 가득...

희고 고운 손을 부 끄러워하자 ​ 지금은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만족이라고 자부하지만, 19세기말 한반도를 방문했던 서구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인들의 단점 가운데 하나는 '게으르다;는 것이었다. 이는 꼭두새벽부터 육체노동에 시달려야 하는...

연두빛깔 고운손 / 밤의천사 연두빛 고운얼굴 살포시 내밀고서 두루말이 화선지 채워놓고 가셨네 빛좋은 봄햇살이 이슬에 입맞추니 깔깔웃는 봄아씨 들길따라 거닐고 고운님 오시려나 재넘어 바라보네 운치있는 시를써 님에게 보내볼까 손들어 산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