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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고 발을 동동거리며 운다. 영상으로만 보던 외할머니네 솔방울 만지고 싶다며 외할머니 집 같이 가재서 지 엄마 자리에 앉아 왔더니 즈그집 갈때도 "외할머니 핑크 신발 신고 같이 가세요 엄마자리 앉으세요" 눈이 똥그레지며 금방 눈물이라도...

10월19일 고운자리 정모 벽걸이 입니다 ㅎㅎ 오늘 주문 완료 했습니다

저절로 크다시피 한 나의 자식들 자~랄 때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하던 모습이 한페지 앨범이 알려주는구나 리~들 잘만 자라다오 그게 어미마음이였다 부모 마음은 같으다 굿~모닝 고운자리 님들 신나게 내려쓰고 인사 올려요 무더운 날씨 건강들 하세요

해가 뜨면 해를 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오면 비에 젖어 보기도 하지요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듯 고운자리 님들도 그렇게 살아가겠죠 우리는 그런님들을 서로 품고 웃고 즐기며 가끔은 위로 받기도 하면서 그런 고운자리 카페 였으면 합니다 이...

일시 ; 2024.3.25 월요일 오전 11시 장소 ; 남한산성. *두메산골집* 11시반에 점심먹고 남한산성 수어장대까지 걷기 두가지중에선택 (백숙. 또는 도리탕)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때 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으면 좋겠고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에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때 묻은 자리는 다시...

상도님아~~아 대충 하쏘고~마

다음(Daum) 카페 랭킹과 다음 카페 회원 등급 1. 다음(Daum) 카페 랭킹 소개 랭킹은 1단계 브론즈부터 210단계 레전드까지 총 6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랭킹을 결정하는 활동 점수에 따라 매주 목요일 그 주의 랭킹이 결정되어 업데이트 됩니다. 가...

10-11일 월정사 금강경봉찬 철야기도 담당하시는 승우스님께서 적은 인원인 빛고운절 신도분들께 적광전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철야기도 하고 왔습니다. 2-3000명이 동참하는 금강경기도에 적광전에서의 기도는 신청자가 많아서 1년 걸린다는데 저희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