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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뻤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뽀얀 피부란 말 하나가 귀에 쫑긋 했다. 살색의 그 스펀지는 어째 그리 보드라운지. 살짝 찍어 얼굴에 두드렸다. 화장품 가방에 붙은 거울에 내 모습이 참 고왔다. 내 피부가 그렇게 고운지 살구색 내 볼이 그렇게 어여쁜지 뽀얗게 반지르한 내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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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화장품가게가서 압축파더를 봤는데요..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나서 바꾸려고 하거든요...(근데 입큰 한통 거의 다 썼는데..왜 이제와서 이러는건지..ㅠ.ㅠ) 그래서 오늘 압축파더사러 화장품가게 갔었어요.. 얼굴에 발라보긴 뭐하고 해서..그냥 손으로 어떤게 입자가 고운지 봤거든요.. 원래 엔프라니,헤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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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린다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화장품 쓴갑다 피부톤이 맑고 영롱해 황홀한연꽃 큰언니 도태랑 불꽃이 이글이글 타오르는듯한 착시현상이.. 둘째언니 도태랑 화사한 파우더 1호를 쳤습니다 호!!!!!!!!!!루비브러쉬 니가 정녕 2년전 처참한 몰골의 갸가 맞는거냐? 창문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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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안녕하고, 소개팅 하렵니다.^^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화장품을 사는 돈으로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낫겠다 싶어서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찾아다닌것도 5군데가 넘어요. 먹는 약 처방해주고, 병원가면 여드름 짜주고 하는데도 잠깐 뿐이었어요. 오히려 여드름은 짠 것중에 더 성이 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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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의.....나부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로부인상을 만들어 놓았는데 한국적 미와 자태가 얼마나 고운지... 30년 넘은 이야기 지금은 몰라도 그땐 임원항에 울릉도...거리라 했다 광고 카피가 여잔 24살에 승부한다...하는 화장품 광고가 유행 우리 셋은 24살 휴가로 울릉도를 택했었다 임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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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너 때문이야...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고 화장품 코너도 상가 안에 생겨버리고 우린 보증금에 월세를 내는 가게가 힘이 들더라~~ 다른 사람한테 인수를 하는데 권리금이하 물건값을 얼마나 안 주는지... 돈 받으러 가서 내가 도로 울고 온 일도 다 있다~~ 안 주는 사람 앞에서 내가 울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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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타큐슈 올레 트레킹 2박3일 6-목장길 따라 코코노에 야마나미 코스 12.2km 4시간. 끝.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고운지, 마치 미장이가 칼로 맨들맨들하게 泥匠(미장)을 한 것 같다. (또 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올레길은 목장으로 개인 사유지이고, 관계자 외 출입금지구역이었었는데, 목장 사장님께서 올레길 낸다고 하니까 흔쾌히 허락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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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유리의 성 15화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냐는 민주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이.. 그녀의 버럭댐에 이렇게 바뀐다.. 이 와중에..요즘 진욱님 피부가 어쩜 이리 고운지..sw 화장품을 쓰시나..ㅋㅋㅋㅋ 집요본능을 마구 불러일으킨 이 장면..ㅋㅋㅋㅋ 준성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몰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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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금도(飛禽島) 이야기/ 흑산도 비금면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약이나 화장품 등을 개발하여 비금도를 부유한 고장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비금도 가산 선착장 근처에 있는 대동염전(大東鹽田)이 둥록문화재 제 362호인 것은 이런 연유에서였다. 비금도 소금을 비금도 사람들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갯벌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