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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 아들 질식사 초동수사 부실-결국 무죄 최종 판결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남편은 잠자고 나니 아들이 질식사해 있었음. 당시 집에는 고유정과 남편 둘만 있으니간 둘중 하나는 범인. 그러나 남편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고유정 대충 조사. 당시 경찰은 '남편 다리에 눌려 아들 목이 눌려 질식사 했다'고 결론. (아주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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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번의 재판, 잊혀진 정의] "1심만 3년째" 분통 터진다…김명수 6년, 법원은 동맥경화 ①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사들의 판결을 보면, 왜 영장 기각인지, 집행유예인지 모르겠고, 사형제 부활이 시급하다. 지금 고유정이니 정유정이니 전부 법을 비웃는거다. 답글 작성 좋아요9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cywh****30분 전 문재인, 김명수, 이해찬...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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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일 금요일 언론사별 헤드라인 뉴스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드' 최종 요격 시험 성공‥방공 무기 체계 국산화 성큼 - MBC 2. [현장영상] "어제 사이렌 들었습니까?" 국방부 장관에게 질문하니‥ - MBC 3. '딸 셀프 추천'·'공란 채점표'‥너도나도 "선관위 조사하겠다" - MBC 4. 노·정 극한 대립‥한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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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실종 사건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되었고 최종 목적지는 서울 한강 둔치로 확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토록 많은 심증과 물증, 정황 증거가 있음에도 명백한 살인의 증거인 김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씨가 이전에도 각종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져 수사가 계속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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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목요일 간추린 & 헤드라인 뉴스 👈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역' 고유정, 가슴주머니에 머리빗 꽂고 담담한 모습 ■이인영 측 "아들 스위스 학비 약 1천200만원…왜곡보도 유감" ■전병헌, 2심서 e스포츠 후원강요 혐의 벗어…실형→집유 ■여권 '피해여성' 호칭 논란 …野 "우아한 2차가해 ■김진애 "종부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