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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편은 잠자고 나니 아들이 질식사해 있었음. 당시 집에는 고유정과 남편 둘만 있으니간 둘중 하나는 범인. 그러나 남편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고유정 대충 조사. 당시 경찰은 '남편 다리에 눌려 아들 목이 눌려 질식사 했다'고 결론. (아주 드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755992?sid=102

드러나지 않게 했다. /사진=뉴스1 고유정은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2020년 11월 대법원도 "고유정이 B군을 숨지게 한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남았다"는 판단을 내려 원심이 확정됐다. 당시 재판부는...

법원의 판결로 신상정보공개명령(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을 받은 경우 신상정보 등록대상자가 되어 신상정보를 자신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제출해야함. 대법원판례 2017년 20대 남성이 여중생을 인터넷에서 만나 성폭행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