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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닫은 문화재청...고양이는 죄가 없다 [고은경의 반려배려]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 문화재청에 묻고 싶다. 충분한 준비와 논의 없는 결정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고양이와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문화재청은 이제라도 일방통행식 조치를 우려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에 나서야 한다.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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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센터에서 만난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와 귀염둥이 덩큰이 모찌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팅커벨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시는 기자들이 여러분 계시는데요, 머니투데이의 남형도 기자, 뉴스1의 최서윤 기자와 더불어 한국일보의 고은경 기자가 계십니다. 얼마전 머니투데이의 남형도 기자는 우리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정회원들의 동의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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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아이들의 소식이 자주 올라올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의 '애니로그'에 가입해주세요 ~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말 우리 팅커벨의 1차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 때부터 함께한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의 '애니로그'에는 우리 팅커벨 아이들의 소식이 자주 올라옵니다. 애니로그에는 '유기동물구조기, 가족이되어주세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팅커벨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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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난 까치 입니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사이트가 클릭이 안 되면 아래 URL을 주소창에 넣으시면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donghaeng_ngo/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XX@XX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v.daum.net/v/2024111714502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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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와 성탄이 사진도 나오는 고은경 기자의 유기동물 구조기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께서 지난 연말부터 5회에 걸쳐서 유기동물 기획 취재 특집 기사를 쓰셨는데요, 우리 팅커벨에서 구조한 아이들은 모찌, 성탄, 흑미, 토토의 이야기가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회인데 기사 내용이 참 좋네요. 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