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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기사-시골한의사 고은광순의 처방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가. 고은광순 : 제사 금지하자는 얘기도 아니다. 자발적으로 거부 의지를 느낀 사람들이 '스스로 거부하겠다' 선언을 하자는 거다. 그런데도 '진보 언론'으로 분류되는 한 신문의 남성 기자 사이에선 "호주제 폐지까진 봐줄 수 있지만 제사 거부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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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200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bmit(); } } 고은광순 00천이란 무슨 천을 뜻하는 것일까아~요? 2005-08-20 10:51 진아아빠 그게 자연 흐름을 이용한 게 아니었군요. 참 엄청나게 용감한 계획...비용이 들더라도 진정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청계천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우선 효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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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교수가 보내온 글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졸 학력의 고급노동자들을 일당 아닌 월급 15만원을 주며 공장을 운영했으니 우리가 퍼준 게 아니라 퍼온 것 아닌가. 이런 곳이 미국제재나 유엔제재가 아니라 박근혜 정권에 의해 폐쇄된 거다. 남북경제협력이나 북한경제지원을 말하기 전에 남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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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광순이 직접 작성한 기사.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 학력, 촌수, 재산...등등을 가지고 잔머리를 굴리면서 위·아래를 결정하려는 서열주의자들의 골머리를 단박에 해결해 준다. (2) 개인별 신분등기를 만들면 가정이 해체된다? 호주제가 사라져서 가족단위로 적혀있는 신분등기(戶籍)가 개인단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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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왜 난리인가? (7) ----개인별 신분등기하면 집안이 콩가루 되나? ----> 고은광순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고은광순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의 모임 운영위원. 한의사.) 여러분들은 호주제를 폐지하지 말고 수정하자는 견해가 온건한 것 같지만 결국은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온전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앞의 글을 통해서 보셨다. 그렇다면 호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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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연후원의밤후기] 개혁의베이스캠프 "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고은광순님의 글을 모은책이 어디 없을까? 모든 책을 사고 싶다. 글고, 그 자리를 빛내주신 ' 우리나라' 라는 밴드를 주목하고 싶다. 남자분들의 민주적인 얼굴과 여자분들의 밝은미소는대조가 되면서 젊음과 열정의 광란의 끼를 폭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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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여성의원 40여 명 넘을듯 40대이하·신인 ‘쑥쑥’…지역구 66명 16대의 두배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이다. 학력은 대졸 이상이 전체의 86.3%(57명)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도 40대 이하의 젊은층이 65.1%(43명)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한편, 출마 여성 후보 중에는 지난 1월 맑은정치여성네트워크가 선정해 발표한 ‘여성 101인 명단’ 가운데 46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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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한테만 박수 받은 공 교육감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원영만), 학부모단체인 참교육학부모회(회장 박경양)·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운영위원장 고은광순) 등 보수·진보 단체들은 오랜만에 한 목소리를 냈다. "경쟁이 지나쳐 자살이 속출하는 데도 학력경쟁 제일주의를 표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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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무님이 올린 타산지석으로 삼자는 글을 읽고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고은광순 공동대표는 한국교회의 주류 지도자들이 신사참배의 반역을 회개하지 않고 반공의 우산 속에 숨었으며, 군사독재 정권에 야합하면서 성장한 사실을 길고 자세하게 열거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기총의 출범을 주도한 한경직 목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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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여성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 : 고은광순 XX@XX 조회수: 1083 , 줄수: 42 우리 사회의 마초이즘 (남성우월주의, 성차별주의) 한국사회에 마초(남성우월주의자)라는 말이 유통되기 시작한 것은 많은 여성들이 컴퓨터를 통해 자기주장을 펴고, '암탉이 울면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