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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고은해 학생이 불러 나갔다. (등장인물 : 부왕샘-, 고은해학생) 샘: 니 이름이 뭐꼬? 고: 안득깁니더. 샘: 안듣기?? 좋아- 니 "이" "름" "이" "뭐" "냐" "꼬" ~~~ 득기제?? 고: 예... 샘: 이자슥바라 니 이름...

출처: 됴됴교됴 언론에서 말하는 희대의 살인마 고은해 Vs 일반 한국 남자

아! 좋다 아! 행복하다 ^^ 축복의 계절 가을 가을 ... 1분 1초도 아깝다고 텐션 업되어 고운빛줄기님께 찰싹 허그합니다 ^^ 고은해님의 청란 멘트부터 온전히 자리하며 듣습니다 조금은 분주했습니다 ... 고은해 님께 하신 말씀에 저도 좀 더 나은 사람이...

왜 보고싶지 않겠습니까 ...고은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바람이 창문을 덜컹거리면 내 마음은 어느새 그대에게 달려가고 맙니다. 천리길이 멀겠습니까 그대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단숨에 달려가 이 보고픔의 간절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척에 두고도...

내 어머니 / 詩 고은해 못생긴 발 각질 때문에 핏발이 섰다 모진 세월을 두 발로 버티셨다 끙끙 당신 의지없이 잠이 드실때면 그발 고열을 내며 토해내는 신음이다 세월만큼 주름에 덮혀 작아진 눈 힘겨움에 처지고 그 눈으로 바래왔던 세상 가끔 올려보는...

야방의 이쁜 고은해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까망님 잘 지내셨지요... 오늘만 같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은해님 생일 축하도 해줘야 하고... 제가 간절히 까망님을 원했는데..화련님도 제 맘을 아셨나 봅니다... 알아서 척 척 해결...

지역사회복지이론 발제 -고경희 고은해 김종숙.hwp 48.50KB

창문 노크하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십니까 가을이 오는 소리 들리니 내 마음의 강으로 그대 흘러오소서 언제나 보고픈 그대 사계절 다 가도록 한번도 볼 수 없는 별일지라도 언제나 내마음에 반짝이는 내사랑 그대여, 행복하소서. - 고은해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