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주에서 모처럼 장선생님오셔서 바람도 쐴겸 묘적사 다녀왔습니다 오리구이에 쐬주한잔이 기막히더이다 손샘과 러브샷이라는것두해보구 더위도 잊은채 ,,,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보양탕과 한방오리 백숙으로~~ 회원 전원 참석했습니다~^^♡

팔공산장 청송59 컨데니어 혜공 술티꾼 모두랑 늘미소 아곡산인 애-애비 님그림자 해뜨락 감또개 자타공인 꼬야 야시 늘미소반쪽 안의 가을사랑 변군 주홍장미 접시꽃 여유씨 매실로 참진달래 락도사 흙벽 초보농 주앤맨 개구쟁이 화숙 카본 최상철...

예상한 인원이 빨리 모인관계로 마감합니다 많은관심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동창회

絶句) 산장 우야(山莊雨夜)-고조기(高兆基) 昨夜松堂雨。溪聲一枕西。平明看庭樹。宿鳥未離栖。 어젯밤 송당에 비 내리어 / 昨夜松堂雨 시냇물 소리 베개 서쪽이 울리더니 / 溪聲一枕西 먼동 트자 뜰 앞의 나무를 보니 / 平明看庭樹 숙조는 아직도 가지를...

인연에 끈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광진지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