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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몰래 하다[가져가다] creep 살금살금 움직이다, 살살 기다 =crawl snitch (아이가 부모 선생님에게) 일러 바치다[고자질하다] plea 애원, 간청, 탄원, 청원, (피고인 측의)항변[답변], plead 애원하다 dawdle 꾸물거리다, 어정거리다, 늑장을 부리다...

그 사랑! 포기하지마!"라고... 누구에게나 수호신같은 존재가 있다... 어릴쩍 짝궁이랑 싸워,엄마 치마폭으로 달려가 안겨 고자질하다 눈물터진 초딩1학년 아이처럼.... 터지기 일보직전의 그렁그렁 눈으로 가선, 쌤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이루어 지는것 사진 올려도 되겠죠 본인허락후 올려도 금방 여회원들 끼리 저시끼! 또 사진올렸다요. 옆에 여회원께 고자질하다. 그니깐 저시끼 찬조라도 하니 봐주지 온세계 다니면서 여성편력 막강한 카사노바잖아! 에그 나만큼만 하고들 살아요 현재...

담갔다. 3. '교채'와 '교체' 어떤 것이 맞는 말? 드디어 선수 교체가 이루어졌다. 드디어 선수 교채가 이루어졌다. 4. '고자질하다'와 '꼰지르다' 어떤 것이 맞는 말? 나는 고자질한 적 없어. 나는 꼰지른 적 없어. 5. '마추다'와 '맞추다' 어떤 것이 맞는...

팔선정을 얻자 하고 <<황씨네 딸>>이야기를 오월랑이 듣다; 제75회 춘매는 신이저를 닦아세우고 옥소는 반금련에게 고자질하다 제76회 맹옥루는 오월랑의 마음을 풀어주고 서문경은 온규헌을 꾸짖어 내쫓다; 제77회 서문경은 눈 밟으며 정애월을 찾아가고...

●ちくる 고자질하다 '고자질하다', '이르다', '발설하다' 라는 뜻의 속어이다. 일반적인 표현으로는「告(つ)げ口(ぐち)をする」가 있다 <자매의 대화> 妹：ゆうべ、何時に帰ってきた？ 姉：１１時よ。 妹：うそをいえ。午前２時にこっそり鍵開けて入って...

ばらす (불다. 고자질하다) わたしの話ほかの人にばらさないでよ。 (내 이야기 다른사람한테 말하지마 (불지마)) ちくる (고자질하다) ; ばらす 보다는 약간 다른의미의 고자질 あなた私がさぼったの先生にちくったでしょ。 ( 너 내가 땡땡이 친거 선생님...

ちくる 고자질하다 ‘고자질하다. 이르다. 발설하다’라는 뜻의 속어이다. 일반적인 표현으로는 ‘告げ口をする’가 있다 <자매의 대화> 妹：ゆうべ、何時[なんじ]に帰[かえ]ってきた？ 姉：11時よ。 妹：うそをいえ。 午前[ごぜん]２時にこっそり鍵開...

나쁜 사람은 먼저 고자질하다. 恶人先告状 èrén xiān gàozhuàng 指做了坏事，反抢先诬赖别人。 Zhǐ zuòle huàishì， fǎn qiǎngxiān wūlài biéren。 나쁜 일을 하고나서 도리어 먼저 남을 모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