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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참지 않겠다" 거리로 나서는 환자들…뻑하면 휴진하는 의료계에 뿔났다 2024.06.30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출근율은 7.7%에 불과하다. 출근한 전공의는 전체 1만3756명 중 1065명뿐이다. 지난 3일 1013명에서 고작 52명 늘었다. 정부가 미복귀자에 대한 처분을 결단할 시점은 가까워지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중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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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오면 죽어버릴까 고민하는데 2024.06.27
갑갑하고 헛소문에 뒷얘기에… 책임전가에 5분에 한번씩 전화로 말도안되는 질문이나 해대고 검토해달래서 검토하면 책임전가 고작 사원한테 회사의 컨트롤타워가 돼서 회사 전체의 구매계획을 관리하라고 압박하다가 막상 내 의견을 얘기하면 의견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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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2024.06.26
의사 역시 평생 의사여야 한다는 것이냐'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며 "그런데 당시 의협이 해당 의사에게 내렸던 징계는 고작 회원자격 정지 2년이었다.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는데 '미친 여자'라고 했는데, 하실 말씀 있느냐"고 따졌다. 임 회장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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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둔촌주공 구하기' 끝은 어디인가? 2024.06.22
법원은 법을 해석한다. 이게 삼권분립의 근간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법의 집행을 책임진 행정부가 고작 둔촌주공을 위해 의회의 권한과 권능을 침해하면서까지 법을 사문화시키고 있는 광경이다. 무참하고 절망스럽다. 이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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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수 깐 사람들은 모지 2024.06.17
다른곳에 살뺐다고 자랑한 본인글에 키로수 물어봤다고 프라이버시 지켜달라고라고라?!? 흠...다른분들은 프라이버시 없어서 궁금해서 키로수 물어본 이한테 키로수 깐건가ㅋㅋㅋ 고작 별것아닌걸로 시크릿주의자들이 있는건 알다만 잼난 친구일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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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촘촘해서 이번 시리즈로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크보 현 순위 2024.05.14
1~6위 게임차가 고작 3.5 \경기차 밖에 나지 않음 현재 8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과 1위 KIA가 오늘부터 주중 3연전을 펼치는데 스윕 시 판도가 완전히 바뀔 수 있음을 의미 + 조금이라도 연승 또는 연패를 하는 팀이 있으면 순위가 엄청 바뀔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