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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시골생활실패하지 않을 귀농을 위해 도시 인근의 시골마을에서 예행연습중인 희망 귀농인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나...
태그: 시골마을cafe.daum.net/2404ilove 랭킹: 1 단계 회원수: 11 개설일: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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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밤의 시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적한 밤의 시 -소낭- 그 찻길 옆 좌측에는 경계석이 있습니다 거긴 누군가 그리운 홀아방이 있습니다 몇 걸음 더 들어가면 아늑함이 핍니다 침실에 엎드린 채 명상하는 이런 밤은 더 없이 고적하여 견딜 수가 없는 듯이 시 한줄 긁적입니다 닳아버린 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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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2024. 5.28)고적한 시어로 세상을 고발하다서일옥 시조시인 여섯 번째 시조집 ‘크루아상…’ 출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적한 시어로 세상을 고발하다서일옥 시조시인 여섯 번째 시조집 ‘크루아상…’ 출간 입양아 사망·생활고에 시달리는 참전용사 등 소재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질문·고발 등 서정시에 담아 기사입력 : 2024-05-28 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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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00시장..(장)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시장에 갔습니다. 푸른상추를 사려구요. 한데 장이 서지않았습니다. 특히 채소 가게들이 아직 문을 열지않았습니다. 목요일쯤 문을 연다고 합니다. 할 수 없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반찬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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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28일월요일 전남방 출석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삶을 구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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