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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석 - 여름 날의 추억 2. 고정우 - 동동구루무 3. 고정우 - 건사 하트 뿅 4. 고정우 - 탱자탱자 5. 나훈아 - 아이라예 6. 고정우 - 검정고무신 7. 강은철 - 삼포로 가는 길 8.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9. 안성훈 - 엄마꽃

무대.. 우리 둥둥이님들이 최고데이~ 열심히 흔들어~🎵💕 싸인 받으러 왔심데이~ 정성스레 싸인을 ~✏ 실물이 낫데이~😄 고정우 화이팅!👍 미녀 4총사(순대엄마.서린님.영미님.거북이님) 준비됐나?👏👏 멀리서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시고...

있는 고정우, 나도 그래봐서 안다. 넌 내가 응징한다.' 그 이면에 있는 악마를 꺼내겠다는 상철의 결기는 완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부르게 된다. 최나겸(과거 19세. 현재 30세) cast고보결 어릴 적 이름은 최덕미였다. 무난한 이름만큼 반에 있는 듯...

지는일이지요 하지만 둥둥이분들은 목표는 모두 하나이지요 우리고정우 가수님 성공하여 꽃길 걷는일 다음 행사때는 리무진 버스...떠날수 있도록 동참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시골 엄마표 점심을 준비해준 용시리이님께서 꿀 바른 점심 준비...

정우가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엄마가 분리수거하는 것을 정우가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 멋진 정우 ................

화장을지우는여자 15.이하준/나야나 16.고정우/안돼요안돼 17.마커스강/빈잔 18.김용필/당신 19.이찬성/건배 20.장송호/사모 21...30.박서진/떠나는임아 31.진욱/회초리 32.성리/사나이가슴에비가내리네 33.홍승민/엄마의노래 34.황민호/천년바위 35...

났어요♡ 엄마랑 같이 봤는데 진짜 앵두는 물론 같이 일한 배우분들을 비롯해 다른 배우님들 상탈때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아픈 손으로도 박수도 열심히 치시고 그 긴시간 동안 자세도 반듯하시고 새해때도 수상하시는 배우들 뵐때도 진짜 인사 두루...

회사로 돌아온 이영국은 자신의 어머니 반지를 찾아준 고정우에 “정말 우리 어머니 반지네.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런 게 아니라 나 지금 집에 다녀오는 길인데 엄마 때문에 좀 속상해서 그래요. 단단 씨도 알죠. 옛날에 우리 엄마 우리...

아직 안왔네.." 초원 "어제 니네집에서 안잤어?" 성아 "엉... 어제 엄마가 자라고 가라구 했었는데 그냥 갔었데..." 초원...하하-' 미친 벨소리..(실제로도 있어요 ㅋㅋ 엄청 웃겨요 ㅋ) "고정우? 너 어디냐?" 성아 "[난 줄 아네? 나 오늘 학교에 못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