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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도 천재성 터지면 타이거즈 왕조 열린다 [OSEN=이선호 기자] 내년에는 천재와 함께 춤을 출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은 지난 11월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유구골 골절상 부상으로 고정시킨 핀을 제거 v.daum.net

23일도 운동갔었네요???? 어제는 등운동. 오늘은 가슴운동 했습니다. 유산소는 여전히......;;; 하지않아요 ㅠㅠ 누가 가져갔는지 플라이 머신에 무게 고정하는 핀이 없더라고요. 가슴운동날인데 플라이는 못했습니다.ㅠㅠ

던 제구만 좋으면 상관 없는데 제구가 안 좋은데도 머리가 고정되지 못 하고 돌아가버리는 부분들은 기아 스탭들은 안 보이는지...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제구가 좋다는 선수들 치고 타켓의 핀 포인트를 끝까지 보지 못하고 머리가 돌아가는 투수가 있나 한...

기존에는 헤어의 엔젤링(조명을 받아 빛나는 부분)이 고정되어있었는데 이젠 멤버가 움직이면 엔젤링도 같이 움직임 원래는 옷에...X의 핀님(@PLLI0312) 노아 움직임 따라서 목걸이도 움직여요 기술력이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