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신주단지처럼 모셨던 고조부모의 공동묘지의 남향자리! 202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넘어갈 무렵 제자의 고조부모 자리를 봐주러 그의 80대 어머니와 산행을 했는데 밀림처럼 우거진 곳에 멧돼지 발자국도 있고 그 전날 자기 아버님이 멧돼지를 만나 그냥 내려왔다고 한다. 길이 짙어 겨우 고생고생 미끄러지면서 찾아 가보니 정남향에...
-
고조부모ㆍ종조부모 묘소 울타리 작업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대고조부모 비문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세 고조부모(4대조:신제공9세) 비문 1. 公諱 夔和(기화) 字 致樂(치락) 務安人 生亍 哲宗 辛酉 二月 十六日 沒 亍 丁卯 十二月 十五日 淂年 ❶.돌아가신 이의 생전의 이름은 ‘연화’이고 결혼한 후에 부르는 이름은 ‘치락’이고, 무안박씨로 이조...
-
🏛안동 양반 제사 문화 [[고조부모 까지, 일년에 제사가... 시댁 입장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싫어 합니다. https://m.cafe.daum.net/LAORENTCAR/Ggt6/7400?svc=cafeapp 🆘️위 주소 서♡치 하세요⬆️ ❇ ❇ ❇ ❇ 🏛고조부모까지, 일 년에 ‘제사’가… 시댁 입장은? 🏠집안의 제사-차례를 앞두고 가장 고생하는 사람들이 여성들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
민법 제1조와 분묘 분쟁 —“법률이 없을 때 법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202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6. 29. 선고 2022다302039 — “법률은 없지만, 관습법과 조리로 해결한다” 경기도 안성의 한 임야, 그곳에는 고조부모에서 부(父)에 이르는 5기의 분묘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임야가 산업단지 개발지구로 편입되면서 보상과 분묘굴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