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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사 이야기-1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꿔가면서 증조, 조부, 부모 순으로 각각 지내기도 한다. 절사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다. ※아니면 큰 제상에 고조, 증조, 조부, 부모의 지방을 순서대로 모시고 함께 지내기도 한다. ※<주자가례>에 절사는 소제(작은 제사)이므로 제수는 기제보다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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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字 기준 증조, 고조 시제(한식 때)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 배, 곶감, 포, 전(흰색), 산적(쇠고기), 산적(돼지고기) 각 8세트입니다. 증조부모님과 고조부모님 총 4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산신제는 각각 모셔야 하기 때문에 총 8세트입니다.) 순서를 잊고 계신분이 더러 계셔서 게시를 해 드리니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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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제례 호칭에 대하여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은 순서를 의미하는 같은 뜻을 갖인 수사에 불과하고 끝에 조자와 손자가 붙은 몇세조 몇대조와 몇세손 몇대손은 상호관계(두사람 사이의 관계 즉 호칭관계)를 나타내는 복합명사로 같은 뜻을 가진 용어로서 세의수 또는 대의수에서 주격을 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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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안동 의성지역 답사 자료집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하였다. 증조인 세경(世卿)은 상의직장이고, 조부 연(衍)은 전객령이며, 부는 방(滂)인데 합문지후로 금자광록대부 문하평리상호군에 추증되었고, 모는 안동조씨로 밀직전사(密直殿使) 상호군(上護軍) 송(松)의 따님이다. 충렬왕 정해년(1287)에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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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벌초하던날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안은 효기동생이 미리 벌초하여 잔을 올리고 인사하는것으로 마쳤네요. 그리고는 증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 월아산 고조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순서로 마치고 식사후 해어졌는데 조금 아쉬움이... 우리 34세 형제분이 너무 참여하지 않았네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