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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감독님 첫승을 축하합니다.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의날인가 했는데 산림청의 날이었네요~ 경찰분들을 보진 못하였지만 산림청에서 나눠주는 묘목을 받아왔습니다.^^ 고종수 감독님 첫승을 축하합니다. 인터뷰처럼 하늘에서 도운 승리네요~ 상대 선수가 9명이면 뭐 어떻습니까~ PK골이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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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코치 입건.. 고종수 감독도 피의자 전환 방침.... 기사를 읽으며.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프로축구 대전 코치 입건.. 고종수 감독도 피의자 전환 방침 뭐, 특별해서 링크 건 것은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 고종수라서 링크 건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재수없게 걸렸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기에는... 이런 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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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새감독 베어벡'과도 불화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늦게 밝혀졌다. 고종수의 에이전트사인 AI 스포츠의 곽희대 대표는 "고종수가 10여일 전 베어벡 감독과 전술적인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별 문제는 없다"고 말해 감독과 불화가 있었음을 밝혔다. 공교롭게 고종수는 감독과 충돌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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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새감독 베어벡"과도 불화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수, "새감독 베어벡"과도 불화 "앙팡테리블" 고종수(25·교토 퍼플상가)가 또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고종수가 지난달 말 교토의 새 사령탑인 핌 베어벡 감독과 전술 문제로 충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고종수의 에이전트사인 AI 스포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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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차감독님 밑에서 뛰고 싶다" 200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수 '차감독님 밑에서 뛰고 싶다' 국내 몇몇 구단과 복귀 협의중 “수원에 가고 싶다.” ‘앙팡테리블’ 고종수(25)가 차범근 수원 신임감독 밑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고종수는 20일 저녁 서울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열린 ‘푸마&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