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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칼럼. 수양산의 백이숙제와 기자(箕子) - 고구려가 고죽국이 아니라 고죽국이 고구려 강역의 일부)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호 <통일한국>에 게재되었던 저의 졸작 칼럼입니다. 통일한국 칼럼. 수양산의 백이숙제와 기자(箕子) (고구려가 고죽국이 아니라 고죽국이 고구려 강역의 일부) 설이나 추석 등 민족의 명절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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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에 나타난 천군(天君)과 고죽국의 부정(父丁)/고죽국 위치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天山歷史硏究院 http://kr.blog.yahoo.com/sppopsj/1363017 금문에 나타난 천군(天君)과 고죽국의 부정(父丁)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왼쪽으로 읽으면, 丙午天君鄕(饗)稷0酉(酒)才(在)斤天君賞厥征人斤貝用乍(作)父丁樽彙天0 =>병오(일,년?)에 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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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국 왕자 백이ㆍ숙제와 강태공의 만남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죽국 왕자 백이ㆍ숙제와 강태공의 만남 (6부) 고죽국을 떠난 백이ㆍ숙제가 산 곳은 강태공의 고향인 동해 [출처] 역사복원신문 2011-05-16 성훈 칼럼니스트 아래 글은 본 시리즈의 제 (6부)입니다. (1부) 섬서성 서안 서쪽까지 점령한 단군조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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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 (25) | 기자의 본향 ‘고죽국’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하통일 상징’ 청동솥은 신앙의 대상 그렇다면 기자(箕子)가 은 유민(遺民)들을 이끌고 찾아간 본향, 즉 고죽국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고고학 자료와 문헌을 잘 따져보자. 이형구 선문대 교수는 기자가 돌아간 옛 조상의 땅으로 대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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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본향--고죽국 202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 殷本記, 宋微子世家, 단군세기, 등에 기록되어 있고 梁 西華 땅에서 살다가 蒙城에 묘가있다는 사기의 기록으로 볼때 고죽국이 동부 산해관 부근에 있었다는 이야기는 후대 중국사가들의 조작으로 보입니다. (운영자 주) ‘천하통일 상징’ 청동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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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국(孤竹国) 역사와 관련한 가설, 상나라(은나라) 점복 신앙(거북점, 시초점)에 대한 설명과 고죽(孤竹) 단어의 의미와 관련한 가설 202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나라 시대 비석 문장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约公元前1600年前,孤竹先人为先商部族墨氏一支。 기원전 약 3600년 전 고죽국 세력의 조상님들은 상나라를 건국한 세력의 조상님들과 동일한 민족이었습니다. 中原夏朝的诸侯商在夏朝腐败衰落时,首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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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국 왕자 백이.숙제.."왕노릇도 싫소.농사나 짓고 살겠소"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이·숙제 [伯夷叔齊] 백과사전 설명 백(伯)과 숙(叔)은 장유(長幼)를 나타낸다. 본래는 은(殷)나라 고죽국(孤竹國: 河北省 昌黎縣 부근)의 왕자이었는데, 아버지가 죽은 뒤 서로 후계자가 되기를 사양하다가 끝내 두 사람 모두 나라를 떠났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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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의 백이숙제와 기자(箕子)(고구려가 고죽국이 아니라 고죽국이 고구려 강역의 일부)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완순 (2008-02-09 14:36:06, Hit : 606, Vote : 84) 통일한국 칼럼13. 수양산의 백이숙제와 기자(箕子)(고구려가 고죽국이 아니라 고죽국이 고구려 강역의 일부) 설이나 추석 등 민족의 명절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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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옛땅 고죽국은 어디에 있었나? 중국 허베이성 고죽국과 요하 진번국, 변한의 꼬깔모자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죽국은 기원전 11세기 주나라 건국 - 기원전 664년 400년간 번성한 중국 제후국이다. 고죽국은 난하 유역에 위치하며 상나라와 주나라의 제후국이다. 춘추 시대 서로는 연과 남으로는 제와 접한다 상나라때 중기에 흥성한 난하, 청룡하등 랴오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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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계포일낙(季布一諾)/사마천 대학 : 『사기』 전문가 과정(제2강)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림’(상) 명구 해설 :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나라의 재상(宰相) 관중(管仲)과 대신(大臣) 습붕(濕朋)은 환공(桓公)을 따라 고죽국(孤竹國) 정벌에 나섰다. 봄에 갔다가 겨울에 돌아오는데 길을 잃었다. 이에 관중(管仲)은 “늙은 말의 지혜를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