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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나 혼자 산다 잠자기 위한 고준의 폭풍 먹방 뜨끈한 한우 수육부터 평양냉면까지 든든한 한 끼 영상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5420647 나 혼자 산다 잠자기 위한 고준의 폭풍 먹방🤤 뜨끈한 한우 수육부터 평양냉면까지 든든한 한 끼, MBC 241129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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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냉면이요~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먹는 질문이네여^^;; 일전에 나혼산에서 고준배우 냉면먹으러 갔었잖아요~ 메뉴 뭐 드신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ㅎㅎ 이것 또한 먹으러 가보려구요~~ 먹순이는 어쩔수 없이 먹는 질문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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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전인 2003년 7월 5(토)~6(일), 봉오천 천렵 및 두류산(993m) 산행일지!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여m 위라 그런지 공기자체도 상큼하고 서늘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시반에 귀경길에 올라 자주 가는 기사식당에 들러 냉면과 부대찌게로 중식후 인천에 도착하니 정각5시인 두류산 산행이었다. 5.참석인원;고동0,고성0,고준0 총3명. 출처: 산맥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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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의 영웅 호가행~2장 운명(運命)의 화인(火印) 201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고준이라면 적어도 보주의 직전제자로써 객을 맞이함에 있어 보주를 대행할 자격 정도는 갖추고 있다고 보아야 했다. 아니나 다를까? 독고준은 불쾌감과더불어 모욕감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졌다. 자연히 그는 언성을 높이게 되었다. "여보시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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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s] 20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인 냉면과 들쭉 술, 인삼차, 떡 등을 먹고 있다. 한복 입은 여성들, 허리끈으로 고정한 앞치마(원피스형 앞치마는 한복에 원래 입지 않는다) 입고 서빙하고 있다. 동영과 빈, 안쪽으로 걸어가면서 예리한 시선으로 주위를 살핀다. 여성: 손님,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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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험한 산에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지고준처무목 이계곡회환 즉초목총생) 水之湍急處無魚 而淵潭停蓄 則魚鼈聚集 (수지단급처무어 이연담정축 즉어별취집) 此高絶之行 편急之衷 君子重有戒焉 (차고절지행 편급지충 군자중유계언) 산이 높고 험준하면 나무가 자라지 못하나 골짜기로 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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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참가 일기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고준, 윤재동, 정용인이 내게 전화를 건 흔적이 나온다. 이거 왜 벨이 안 울리는 거야?! 똥고집 주인을 만나 똥 전화기가 되었나? 윤재롱이에게 전화 건다. 아니 왜 전화를 안 받으십니까? 어, 이거 전화기가 엉망이라 벨이 안 울려. 지금 어디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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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사랑밖에 모르는 '감정'이란 인형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창 냉면 샤워를 하고 행구려고 왓지=)=;" "-_-..난..음..그냥 국사 노트를 안갖고 와서..빨리 학교에 가라" "응 근데 ..몇시야?" "..5분밖에 안남았다-_-" "으..으엑!?" "안 됬다." "..도...동생아ㅠ0ㅠ." "그 애철한 눈빛은 뭐야-_-^" "제발 니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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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군.. 200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판에 고준과 원진 은교 나 이렇게 넷이서 나머지를 짱껨뽀로 나눠 먹었다..왜 난 한번도 이기질 못했을까..막판에 이겼지만 애들은 불쌍하다고 너 다먹으라며 자리를 뜬다.. 비참하지만 고기는 여전히 맛나더라~~ 들어와서 술판은 벌어지고..소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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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6월결산서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비) 200,000 505,510 10명 * 20,000 김지훈(2,3,4,5,6월회비) 100,000 605,510 점심식사(만리장성) 65,000 540,510 냉면*11,간짜장*6 8일 저녁식사(창원시생활체육 가입관련 협의) 38,000 502,510 단장,감독,코치,총무,고준 10일 배익철,제영명(이상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