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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래 북에서 온 수수동무라우 나를 집으로 보내주시라우 달글방 댓글 100개는 커녕 50개 안 되는 날도 있었어요 그마저도 나랑 보..ㅁㅓ슨 선배님이랑 펜팔장 수준이던... 펭수 방송 아카이브라 생각하고 꾸준히 기록할 뿐이에요 물론 댓글이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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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진감래 / 나동수]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고 모든 눈은 봄 되면 녹는다.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시와 당신 낙서 |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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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학준쌤 ＜고진감래＞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오늘은 내 발 부상이 더 심해지고, 학준쌤이 늦게 오시는 덕?에 내가 기초훈련 카운트를 하게되었다. 운동마다 속도를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고민하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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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2025.02.082025년에 좋은 성적으로 보란듯이 재기 하시기 바랍니다. 600만원에 진통 끝…'챔피언' KIA 유일 미계약자, 김사윤 4000만원에 2025년 계약 완료 [OSEN=조형래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유일한 미계약 선수였던 좌완 투수 김사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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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가 어울리는 송선수, 야구 최상위 12국 참여하는 세계대전에서 성문선수 역량 과시했으면~ 2024.08.25
고진감래가 어울리는 송선수, 야구 최상위 12국 참여하는 세계대전에서 성문선수 역량 과시했으면~ 2015년 WBSC초대우승했던 짜릿한 순간 재현해주셨으면... “작년에 말했다면 모두 비웃었겠지만…” 김도영에 가려진 특급 3루수, 국가대표를 향한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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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2024.11.10축하합니다 15년차 생애 첫 우승···아버지 껴안은 이대한 [서울경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5년 차 이대한(34)이 시즌 최종전에서 감격적인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이대한은 10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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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2024.08.10
실력이 아직은 모자람.... "뭐든 해야 했다"…경기장 뛰어들어 서건우 구한 오혜리, 결국 '경고' 태권도 대표팀 서건우(한국체대)가 억울한 오심 피해를 보지 않도록 경기장에 뛰어들어 판정에 항의했던 오혜리 코치가 세계태권도연맹(WT)으로부터 경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