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글의 제목을 만들어 주신 두 번째 주인공은ᆢ 앞에 계신 지기님ᆢ^^ 라이딩 후ᆢ 식사 자리에서 그리고 2차에서도 만들어 주신 고진감래주ᆢㅎㅎ 또 다른 술맛의 공간을 열어주셨습니다ᆢㅎㅎ 참석하신 대부분의 산우님들이 모두 드실 정도로 맛있는 고진감래주...

같이 먹는 술 머라고 하더라 고진감래주 이건 아닌데

나올 줄 알았는데......^^;;; 냉동해서 보관하는지 조리가 덜된 식감-_-;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삘 받았습니다 ^^ㅎㅎ 고진감래주(콜라+소주+맥주)를 가르쳐준 피노키오(허훈)님도 생각나고.....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는 ......고생끝에...

40기 테이블에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콜라를 시키는 군요..... 왤.까.요....... 어느 순간 앞을 보니.. 영석이가 고진감래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헉.... 집에 가는 길에 절 떨궈주기로 했는데... 제길~ 다 틀렸군요. ㅡㅡ;;... 어느 덧 X씹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