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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프로 팬클럽 회원 여러분께. 201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O! KO CLUB. GO~진영 Fighting!! 고진영프로 팬클럽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새 해를 맞이하며 지난 해 고진영선수와 클럽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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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독창회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롤의 밤”에 이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콘서트로 꾸밉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음악회에서도 주몽재활원생과 소아 백혈병환아, 선천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등 약 80명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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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 날/영산아트홀/소프라노 고진영, 테너 김철호, 낭송가 공혜경이 함께하는 클래식과 시의 만남/초대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을 그려내고 싶습니다. <5월 8일 네 번째 강좌 프로그램> 이번 강좌는 영산아트홀에서 가정의 달 5월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음악회 관람으로 모여집니다. 김철호 교수님(챠오)과 시풍(공혜경)도 함께 출연합니다.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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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945, 대조영의 주제가를 부른 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음악회'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드리며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음악회 < Love concert with Koh Jin-young> 1.공연일시 및 장소: 2008. 5. 8 (목)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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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패션70's, 서울1945, 대조영의 주제가를 부른 소프라노 고진영의 세번째 독집음반 발매 / 5월8일 사랑의 음악회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원생, 소아백혈병환아, 선천성희귀질환환아 등 약 80여명의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프라노 고진영의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이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이호정,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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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FM 챔피언십 우승...한국선수 시즌 2승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고진영 선의 플레이를 보지 않고 내 골프에만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말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마지막 3개 홀은 스코어보드를 보지 않으려고 했다” 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고, 그래서 두 개가 버디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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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모임 9.20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자: 강진식,고진영,서강천,원종구,이정철,이창호,홍동식,홍성기,홍순원,황병국...찜통을 잘 이겨 내시고 몇 일 후로 닥아올 "한가위" 명절 또한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금번 모임이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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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진사 지령 8호 ☆ - 누가 할 것인가? -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족 초청으로 2000년대 초에 서울에도 온 적이 있어 한국을 좀 안다. 우리 딸은 집값도 할 겸 매일 불고기, 된장국, 김치찌개, LA갈비를 저녁식사 메뉴로 돌아가면서 내놨다. K푸드에 빠진 엠버네는 식탁에 차려진 한국 음식을 사진 찍어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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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고진영과 태극기(국민일보) / [빛viit명상] 민족의 정기, 태극기 / 한역팔목의 뿌리와 의미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고진영의 작은 애국심이 요즘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오종석 논설위원 지구 정화와 인성회복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 민족의 정기, 태극기 바로가기 http://cafe.daum.net/webucs/D0sn/5 | 부치는 글 | 한역팔목의 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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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전쟁터에 간 소녀…29세 렉시 톰슨 ‘슬픈 은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효주, 고진영 등과 동갑이며 올해 LPGA 투어 신인인 임진희(26)와는 2살 차이에 불과하다. 은퇴하기엔 너무 젊은 나이여서 다들 놀랐다. 톰슨은 “정신적 고통을 겪지 않은 골프 선수는 없다. 그걸 얼마나 잘 감추느냐의 문제이고 그래서 매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