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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고 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2년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다. 당시 15세 4개월 2일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천재 소녀’라는 닉네임도 얻었다. 지금도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14년 LPGA투어에 데뷔한...

딱딱하고 빠른 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쇼트게임과 퍼트도 중요하지만 일단 티샷에 집중할 뚯을 밝혔다.세계1위 고진영은 이번 대회 1.2 라운드에서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동반 라운드를 치룬다.우승하기를 기원...

성공했고, 현재까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고진영이 다음주에도 세계 1위에 오른다면 오초아의 최장 기록(158주)과...LPGA 클래식에 불참하기 때문이다. 단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7.49점)가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하지 않아야...

올해의 선수부터, 다승왕, 상금왕까지. 고진영(26)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타이틀을 전부 휩쓸어버렸다. 3년연속 상금왕 2019년에 이어 두번재 올해의 선수로 등극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