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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지 말고 항상 열심히~ 2024.09.10
성실함과 간절함이 우승까지 했다고 본다. 잘나가던 고진영.전인지.김세영.박성현.김효주 이들은 배가불러 것멋만 부리고 간절함...LPGA 최강의 샷’인 이유···드라이브 샷도 1위, 아이언 샷도 1위 [서울경제]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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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대는 한국선수들 2024.08.27
LPGA 한국선수들의 아이언샷과 벙커샷에서 외국선수들과 실력이너무 차이가 나 우승이 힘들다 아쉬움 뒤로한 고진영, 신설된 FM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도전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의 쓴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