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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있었던 최종라운드에서 연장가서 이겼네요 ㅎㄷㄷㄷ 이민지 2연패 아깝지만 ㅎㅎ 고진영 프로 우승해서 다행이네요 유해란이 치고나갈 줄 알았더니 역시 고진영 ㅅㅅ

도전하는 각오도 전했다. 이번 대회는 뉴저지주에서 열린다. 고진영은 5월과 2021년 뉴저지주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고진영은 "뉴저지주에서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고 우승했던 경험들이 너무 많아서 뉴저지주에 올 떄마다 기대를 하고 온다...

유해란 LPGA FM 챔피언십 우승,...한국선수 시즌 2승 고진영에게 뒤졌던 유해란 연장전 끝에 유해란 승리 선후배 대결에서 후배가 웃었다 LPGA 우승, 골프 평정 예고 탄!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목표 달성 그치지 않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싱가포르 HSBC 챔피언십 대회 우승을 기원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91794 고진영, LPGA 투어 짜릿한 역전 우승…'통산 15승' LPGA 투어 파운더스 컵에서 고진영 선수가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5승을 달성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고진영은 선두에 4타 뒤진...

매체에서 본 사진이지만 너무 보기 좋고 이쁘다!! 아직도 앳된 소녀같은 표정의 사진 한장....어찌 이쁘지 아니할까?

긴 퍼트를 홀에 붙여 무난히 파를 했고 이민지는 짧은 거리 버디퍼트가 홀을 멀리 지나치면서 파 퍼트에도 실패, 고진영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이민지로선 연장전 첫 홀에서의 3펏이 결정적 패인이 되었다. 2019·2021년 연속 우승했던 고진영은 2년 만에...

받고 있다. 3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두 번째이자 투어 통산 15번째 우승이다. 고진영은 파운더스컵에서만 세 번 우승했다. 클리프턴=AP 뉴시스 고진영(28)이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 역전에 성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