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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끊고~ 먼 훗날 니네가 와서 도와 주겠다는 걸 내가 왜 거절 했는지 깨닫게 될 거다~ 너희가 오는게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었음을,,,,,, 그리고 내가 고집쟁이 엄마 된 이유를,,,, 우리 애교쟁이 예쁜이가 보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ㅎ

사랑하는 정진둥이들과 뚝딱뚝딱 망치질을 하여 두번째 목공을 완성했어요^^ 지난시간에 만든 수레를 끌 수 있는 고집쟁이 당나귀입니다. 수레보다 좀 더 난이도가있어 걱정했지만, "난 할 수 있어!"를 외치며 끝까지 완성해냈답니다 👏👏

비가 와서 좋아요 눈치 않보며 노니까요 5시반부터 고추 지지대를 세우는데 7시경되니 비가 와서 어찌나 좋은지요 닐리리야~~~~~ 5월5일경 고추 정식 하려는데 벌써부터 시작하는것은 일하기 싫어서 이것조금 저것 조금씩 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려구요...

★ 앨범 : 성호민 작편곡집 [고집쟁이／흐느껴 울었다] ★ 발매및제작사 : (1967) 세일 SL-780 ★ 앨범 정보 Side A 1. 고집쟁이(김상희) 2. 판문점에 해가 진다(안다성) 3. 쓸쓸한 인사(김상희) 4. 내 고향 등대 마을(현창남) 5. 묻지마라 내 고향(안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