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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사 대구도량 보리회 단합대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판3승으로 원융경편이 이겼네요. 13명이라 원융경편은 7명 심법정편은 6명이라서, 부족인원 땜빵으로 또 진행하는 양쪽 (아찌고찌:심법정 ) 놀이 가담하고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잠시 헷갈렸답니다. '뒤또' 도 연이어 나오고 시끌벅적한데다, '퐁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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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남도 어신 주제 - 헤아릴 줄도 모르는 놈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자 분시모른 아이고찌 지만 잘 난 첵 앞이 나상 높드는 꼴이 자단 눈에도 보레기 실푸네 곤떡 진 사름 춤추난 몰똥진 놈도 고찌 나상 허끈뎅 고랑게 그 물건짝이 우리 아방이난 이 노릇을 어떵호코게! (시내버스 정류소에 적혀 있는 글 입니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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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터지는 지구오락실 작가 입사썰ㅋㅋㅋ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올라온 지구오락실 최수빈작가 입사썰 지락실 작가로 영입되고 첫 출근하기 전날 축하파티 하러 술집간 수빈작가 (고찌:상암에 유명한 술집이라함) 사장님이랑 친해서 블루투스로 임창정 노래 틀고 흥얼거리는중 옆에 칸막이처럼 발이 내려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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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조어 들어보셧나요 고찌??!!,,,,,,,,,,,,,,,,찌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말 고참이아니고 고찌라네요 !! 고찌가뭐야그랬더니 !! 남산우님들은 얼추알수도 있겠네요 아님 요즘신조어라 모를수도요 고찌??!! 고참찌끄러기<찌꺼기>라고 하드만요 욱겨죽는줄 알았슴돠요 새끼가 안전하게 있어줘서 고맙네요 저멀리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