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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등 고참급과 이강인 충돌”... 아시안컵 국대에 무슨 일이 축구협회 “손흥민,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다친 건 사실” 인정 ----6일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하나같이 인성질로 유명함 특히 어린애들한테

왜 본인이 다해야 된다 생각하는건지 이해안감. 예전에야 본인이 정말 해결못하면 안될 시기였지만 지금은 강인이도 있고 희찬이도 있고 이제 민재도 있음. 도대체 왜 국대만 오면 .. 베테랑이 되어도 멘탈은 어찌 못하나봄..

한화 현재는 채은성이 구심점 역할을 하는거 같던데 하주석 다시오면 하주석 중심으로 뭉치나요? 한화에서 어느정도 고참급인지 궁금. 암튼 2군 보내고 신인 키우는게 팀 분위기를 위해서도 좋을듯…

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한화 박상원이 훈련에 앞서 정경배 코치와 KT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상원은 KT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주장, 고참급 선수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진짜 젊은 구단인게 확 느껴진다.... 우리팀 오면 걍 중간급인데....

이제서야 손흥민이 어떤 맥락으로 이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되고 있음 얼마나 이강인이 통제불능이였으면 중요경기를 앞두고 고참급 선수들이 클리스만에게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출전시키지 말아달라하고 이강인의 대표팀 합류에 대한 보이콧을 했을지...

안치홍 전준우 정훈 노진혁 요정도인데 면면을 봐도 훈련량 많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다닐 애들이 아님

시미켄이라던지 두껍좌라던지 겐진이라던지 예전엔 엄청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젊고 몸 좋은 배우들한테 다 밀린 거 같음 신인 배우 나올때는 항상 고참급 붙여줬는데 요즘은 그런 것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