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 하였는데 이방과 아전들이 소관 업무를 처리하던 청사이다. 이 자리에는 조선시대의 작청이 있었으나 고창읍성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에 고창 여자 중학교를 건립하면서 작청을 다른 곳으로 이건하여 관리소로 사용하여 오다가 1986년에 학교를 성 밖...

잘 떠요-0-? 두번째 받는 계정 초짜년-_-;; ㅋㅋ 전북고창에 있는 여중인데요 진짜 생긴것도 꼭 교도소 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페인트도 안칠하고 -_- 조만간 칠한다던데.. 그게 언제 얘기냐 흠냐- 0- 게다가.. 옆에 경찰소까지 잇어서 교도소 이미지를...

고창 여중, 여고의 반 이름은 1반 - 장미반 2반 - 국화반 3반 - 매화반 4반 - 모란반 5반 - 난초반 6반 - 동백반이었다. 외사촌 오빠의 큰 딸이 고창여고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 가까운 대학로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했다. 오가는 길이라 자주 들여다...

고창여중, 글로벌 인재육성 영어 자신감 심어줘 미국 대학생과 함께 영어로만 말하기 하계캠프 미국 문화 체험학습 기회 제공 고창여자중학교(교장 정순월)는 영어캠프, 수영, 독서캠프, 오케스트라단 운영, 교육복지 우선사업, 지역으뜸인재 육성 등 다양...

2.고창여중일기입니다 김휘연학생 ---- 제목 : 학생의날 행사준비 곧있을 학생의날 행사준비로 요즘 한창 바쁘다. 그래서인지 몸도 좋지 않았고 그런 몸으로 나는 또다시 학생의 날 연습을 하러 갔다. 하지만 아이들은 30분이 넘도록 오지 않았고 연습하러...

상사화 고창여중 1년 김희주 매년 9월마다 선운사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저 상사화 꽃과 잎이 서로 마주보지는 못하지만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저 상사화 가을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면서 우리들에게 향기로운 냄새를 건네 주는 저 상사화...

고창여중 춘추복이요ㅋㅋ 춘추복보단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입는ㅋㅋ 첫번째 친구 실내화 한짝 없음ㅋㅋ

꽃무릇에 오작교를 고창여자중학교 2학년 박 소 명 하늘과 바다가 닿지 않듯 동이 서에서 먼 것 처럼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이야기 잎을 먼저 돋아 내고 애타게 꽃을 기다리지만 잎이 져야만 애처로운 다홍색 꽃을 쏟아 낸다. 혹시나 만날까? 잎을 늦게...

동백꽃 고창여자중학교 3학년 5반 오민정 무거운 빗방울이 맺힌 너의 모습을 보면 좋으련만 너 역시 가벼운 눈송이 내리는 겨울만을 허락해주는구나 푸른빛 나는 풍경을 바라보면 좋으련만 너 역시 흰 설경의 겨울만을 허락하는구나 너의 깨끗함으로 답답...